회계와 법, 두 시선을 같이 가진 변호사.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삼일회계법인의 감사본부·Deal본부에서 3년 가까이 회계 실무를 다루었고,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변호사가 되었습니다. 지금은 법무법인 평안에서 회생·파산, 조세, 관세·국제통상, 가상자산, 기업자문, 금융·보험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.
Philosophy · 숫자를 아는 변호사
"법인회생·법인파산 신청은 결국 작은 재무제표를 만드는 일입니다. 채무자의 자산·부채를 다시 정의하고, 청산가치와 계속기업가치를 산정하고, 변제 재원과 변제 일정을 설계하는 — 재무제표를 도산법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작업이지요."
삼일회계법인에서 보고 온 숫자를, 평안에서는 도산법의 좌표 안에서 다시 풉니다. 사건을 다루는 시각이 — 한 면이 아닌 두 면에서 — 이루어진다는 것이 차이를 만들어 왔습니다.
이 사이트는 법무법인 평안의 공식 사이트가 아닙니다. 사건을 다루면서 정리한 실무 메모와 판례 분석, 그리고 가끔의 단상을 따로 모아 둔 개인 인사이트 공간입니다.